[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임신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19일 "언제 또 이렇게 컸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때 상의를 탈의하고 커다란 D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전보다는 얼굴라인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듯 보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 씨와의 결혼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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