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궁민 아내 진아름이 일상생활에서도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아름은 20일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브라톱을 착용한 진아름은 군살이라고는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길고 쭉 뻗은 각선미로 우월한 레깅스핏을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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