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류수영이 딸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했다.
14일 류수영은 "오늘저녁은 #띠드버거 공주님 주문 감튀는 필수 #치즈버거 #cheeseburger #어남선생"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직접 만든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이 마치 시판 보다 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또 류수영의 7살 딸은 야무지게 햄버거를 들고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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