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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가연, 절대 동안 유지 비법? "자외선 공격으로부터 얼굴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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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외선 공격으로 부터 얼굴 지키기. 목을 쭉 빼서 최대한 비키는 중. 차량용 암막커튼 어디갔냐ㅜ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최대한 옆으로 기울이고 있는 모습.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올해 52세인 김가연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