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묵은지 박살 낼거야. 눈바디 매일 체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눈바디 체크에 나선 모습.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선 가희. 이때 말과는 달리 여전히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가희는 "2주만 미친듯이 쪼여 보자 그후엔… 그때 가서 생각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