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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내조왕→육아만랩' ♥제이쓴 자랑 끝이 없네 "고생했다며 스태프까지 日여행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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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을 향한 자랑을 이어갔다.

홍현희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그동안 육아하랴 일하랴 고생했다며 (이쓴이가 가야 되는데) 하루라도 더 즐기고 오라며 녹화 끝나고 다 같이 가라고 우리 팀 스태프 친구들까지 여행 보내준 이쓴이.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필름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들과 도쿄 맛집은 물론 명소를 돌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