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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딸, '흘러내리는 볼살'…'치명적인 귀여움 작렬' 포동포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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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극한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김영희는 "이렇게 웃어주더니 거의 뱉더라ㅋ"라며 자조했다.

김영희의 딸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게 웃는 모습이지만 김영희의 뜻과 달리 사진을 찍은 후 입에 있는 것을 그대로 뱉어내 엄마를 속상하게 했다.

신생아를 키우는 김영희는 여러 엄마들과 정보를 나누면서 딸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 어려운 초보 엄마의 고충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그와중에 김영희 윤승열의 딸은 잘 먹어 포동포동한 볼살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