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도 셀럽으로 지냈다.
10일 강수정은 "이 사진 좀 마음에 든다. 역시…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감각있으니 예쁜 사진 건짐! 히히 땡큐!#홍콩 #홍콩여행 #홍콩촬영"이라고 했다.
강수정은 홍콩의 한 식당에 앉아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가 촬영하는 모습을 지인이 다른 카메라로 담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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