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춘영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최준희는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 디토 그 잡채"라고 했다.
최준희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교복을 입고 캠코더로 직접 찍은 듯한 연출을 해 그의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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