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 온 김에 피부관리에 초집중했다.
8일 신주아는 "몸에 좋은 건 해야쥬"라면서 관리샵을 찾았다.
현재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신주아는 고가의 관리실에서 자기관리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태국에서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신주아는 한국에서도 역시 돈을 아끼지 않는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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