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림한 뒤태를 공개했다.
8일 최준희는 54.5kg 오랜만에 모닝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뒤태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검정색 속옷만 입은 채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잘록한 허리와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한 최준희는 꾸준히 몸매를 관리 중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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