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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토하지 마세요...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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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모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의상과 잘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더해지자 청순한 미모는 더욱 빛났다. 이어 "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라면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옥주현. 그때 "토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옥주현은 "아파서 부었다. 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부기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