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이현이 훌쩍 자란 첫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6일 "똘똘이~ 알이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첫째 딸 하은 양은 안경을 쓴고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안경을 쓴 하은 양은 '똘똘한' 이미지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인교진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4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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