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과감한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유영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침대 위에서 한 남성의 품에 안겨 팔베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유영은 취기 때문인지 달아오른 얼굴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