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검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설현은 "몇 년 만에 바꾼 헬스장 운동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이 기존에 신던 운동화는 다소 낡고 해져 눈길을 끌었다. 새 운동화 옆에 있어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 설현의 남다른 검소한 소비 습관이 돋보인다.
한편 설현은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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