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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허리 감싸면 팔이 남아" 젓가락 몸매…직접 본 김영희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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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최은경과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2일 김영희는 "허리를 감싸도 팔이 남는 미자씨 은경언니랑 동치미~"라고 했다.

김영희는 한 손으로 허리를 감으면 남을만큼 얇은 허리를 자랑하는 최은경에 감탄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이상엽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