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일 이지현은 "여러분 저만 그런건가요? 먹는건 안 늘었는데 왜!!!살이 찔까요"라며 "아닌가 많이먹나. 내적 갈등이 심한 요즘 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입도 심심하고 출출한데 라라쉐이킷으로 출출함을 달래봅니다. 굿밤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이어트 제품을 마실 준비를 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