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프랑스에서 포착됐다.
2일 제시카는 "Bonjour"라면서 커피 한 잔을 손에 든 채 여유를 즐겼다.
제시카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프랑스의 레스토랑에서 럭셔리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난 2014년 팀을 탈퇴, 이후 솔로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왔다.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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