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리니까 괜찮아."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Girls' night, but make it couture♥"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에서 드레스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의상이 눈에 띄었다. 등을 고스란히 노출한 의상은 옆트임까지 있어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 2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