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7일 야옹이작가는 "이틀간 감기몸살로 죽겠다... 술, 담배도 안 하는데 축농증 잦은 재발은 너무한 거 아닌가.. 흑흑.. 더러워"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의 걱정 가득한 시선이 이어졌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웠으며 지난달 전선욱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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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7일 야옹이작가는 "이틀간 감기몸살로 죽겠다... 술, 담배도 안 하는데 축농증 잦은 재발은 너무한 거 아닌가.. 흑흑.. 더러워"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의 걱정 가득한 시선이 이어졌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웠으며 지난달 전선욱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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