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5일 "타서 가려운가 봐. 폭업 끝"이라며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남편 엄태웅, 딸 지온이와 괌 여행 중인 윤혜진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발레리나답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낸 윤혜진은 톱모델 뺨치는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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