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미즈노골프 어패럴이 2023년 새해를 맞이해 1월 일주일 동안 '복(福) 많이 받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미즈노골프어패럴 전국 매장에서 구매고객 대상으로 스트레치 복권 1인 1장 랜덤으로 증정된다.
당첨자 경품으로는 1등(4명) 미즈노골프 캐디백, 2등(20명) 이태리통가죽 남성벨트, 3등(40명) 골프백 항공커버, 4등(60명) TUMS 텀블러, 5등(180명) 손난로 등 상품이 증정된다. 당첨 대신 '다음 기회에'를 뽑은 고객들에게도 양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미즈노골프 어패럴 인스타그램에서는 '2023 이루고 싶은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23명을 추첨하여 겨울 아이템(모자, 넥워머, 손난로, 양말 등)을 랜덤 증정한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채널에서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간 복종별(티셔츠 1만원, 하의 2만원, 스웨터 3만원, 아우터 4만원)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미즈노골프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매장을 찾는 고객분들에게 재미있는 이벤트로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