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해외서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19일 아야네는 "스트레칭은 꼭 해주는 편. 절대 런닝머신 같은 거 안탐. 근력 운동 같은 것도 안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떠난 방콕 호텔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 이때 근력운동과 런닝머신은 하지 않는다는 아야네는 완벽한 레깅스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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