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120시간 발효에서 216시간 발효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한 스킨케어 전 품목 벨기에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랙티 속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채워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유독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보습과 탄력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자칫 방심하면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이 시즌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라며, "토니모리의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은 216시간 발효를 통해 보습과 탄력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신제품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