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하이힐의 고통을 새삼 느꼈다.
28일 유깻잎은 "극악의 8센치.. 저러고 돌아 댕기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고 했다.
유깻잎은 오랜만에 8cm의 하이힐을 신은 탓에 발의 통증을 호소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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