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취미생활을 즐겼다.
6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볼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곧 결혼을 앞둔 공효진은 볼링장에서 자신의 점수를 만족해 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10월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한다.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시즌7'의 우승자로, 2019년 JTBC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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