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다른 막걸리 사랑을 전했다.
신주아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비 오니까 먹걸리 생각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한 신주아의 동안 미모에 팬들의 부러움도 이어졌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