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의 러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기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이 촬영한 첫째 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즐거운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은 양. 이어 춤을 추듯 한 껏 신난 하은 양의 모습도 포착, 보는 이들을 웃게하는 러블리 일상이다.
특히 올해 8살로 훌쩍 큰 하은 양은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 큰 키와 긴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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