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내가제일좋아하는 #지금이시간 #해질녘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집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서울 도심 풍경이 담겨있다. 노을로 붉게 물들어진 한강과 건물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황혜영은 과거 방송에서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