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진영이 자기 관리를 더 잘할까? 비가 더 엄격할까?
프로근성으로 똘똘 뭉친 가수 비가 엄격 관리의 결과인, 체지방 0%의 얼굴선을 인증했다. 오죽하면 이민정이 '캐동안이네'라고 감탄의 댓글을 남겼을까.
19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연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는 사진과 함께 "공연 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비는 민소매 차림으로 완벽 근육질 라인을 인증했다. 여기에 살이 더 빠진 듯 턱은 소멸각이다. 두 딸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인증샷이다.
한편 비는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 바 있다.
넷플릭스의 '테이크 원'을 촬영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