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들의차차차 연휴동안 3회 4회 다시보기 완료하고 오늘 5회는 본방사수할 준비 됐어요~! 오늘밤 #권해성 #윤지민 커플의 첫등장! 여러분도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촬영 전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전신 사진임에도 완벽한 몸매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방송 잘보고 있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