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하선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SNS에 "#원하는대로 촬영가는데 샵에서 꼬마 주라고 자일로스 사탕을 주셨다. 일단 제가 힘들어서 대기 중에 하나 슬쩍 #원하는대로 내일 밤 10시 20분!!!!!!!!!! #mb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탕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와 얼굴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박하선은 MBN '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