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서하얀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근 중인 서하얀의 화보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 키가 176cm인 서하얀은 가만히 서 있어도 모델 포스를 뽐내며 남편 임창정보다 더 연예인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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