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크루즈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스노쿨링을 하는 모습, 독특한 절개 의상도 눈에 띈다. 170cm의 큰 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세븐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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