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승언이 미국 뉴욕 여행을 추억했다.
황승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뉴욕"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승언은 화려한 무늬의 분홍색 상의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는 중이다.
황승언 뒤로 보이는 뉴욕의 이국적인 경치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황승언의 미모와 어울려, 더더욱 감탄을 산다.
최근 카카오TV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했던 황승언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티빙 드라마 '뉴노멀진'에도 나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