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언가 참 많이도 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깨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블루 스트라이프 크롭 셔츠로 복근을 살짝 노출한 섹시한 패션이다. 특히 효민은 마른 체형에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 후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