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신지가 소화하기 힘든 올화이트 패션을 소화해냈다.
신지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의 마지막 밤! 정말 치열하고 뜨거웠던 8월~ 내일부터 만나게 될 9월아! 잘 부탁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8월 활동 때 입은 무대 의상 사진을 올렸다. 특히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 화이트 재킷을 입은 '올화이트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