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몸에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던 그는 이전보다 한층 마른 듯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