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해리가 키가 커보이는 사진에 만족했다.
이해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나 키 크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신나 하는 이해리의 다양한 포즈들이 담겼다.
이해리는 다리가 시원하게 트여있는 롱원피스를 입고 모자로 포인트를 준 귀엽고 센스있는 룩을 완성했다.
앞서 이해리는 인바디 인증 사진으로 연령 37세, 신장 161.4cm, 체중 47.0kg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해리와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데뷔 후 공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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