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어떻게,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을 품에 안고 우쭈쭈 하고 있는 모습. 지난 5일 세상에 태어난 작디작은 아들을 안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