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을 사로잡을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짧아진 단발. 오늘 스케줄 드디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그린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그는 전보다 더 짧아진 단발로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했고 또 거울을 통해 드러난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