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이 태풍 '송다(SONGDA)'의 간접 영향권에 든 가운데 3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찍부터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고 광주-전남 지역은 50~100㎜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한편, SSG는 429일만에 복귀한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워 KIA와 주말 위닝시리즈를 다툰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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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이 태풍 '송다(SONGDA)'의 간접 영향권에 든 가운데 3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찍부터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고 광주-전남 지역은 50~100㎜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한편, SSG는 429일만에 복귀한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워 KIA와 주말 위닝시리즈를 다툰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