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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 내조 받는 남편…"든든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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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내조를 자랑했다.

27일 이지훈은 SNS에 "샐러드도 이렇게 정성스레 만드니 맛도 좋고 아침이 든든하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정성껏 만든 먹음직스러운 샐러드가 담겼다. 특히 맛까지 좋다며 이지훈은 자랑을 아끼지 않는 모습.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