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호캉스 떠날 필요 없겠어요.
배우 한다감의 럭셔리한 한옥집 풍경이 다시 화제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경비원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한옥집에 누워있는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1000평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한다감의 한옥집은 정원만해도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크고 또 크다. 풍경을 배경으로 편하게 누워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올해 초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 한옥집이 공개된 뒤, 한때 관광객이 줄을 잇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