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gust issue of W magaz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 섹시하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고소영은 51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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