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유선이 절친 오연수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19일 윤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오연수와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50대인 두 사람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유선은 현재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오연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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