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 나 먼저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KBS2 '빼고파' 마지막 촬영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남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정은 가냘픈 몸매 라인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브레이브 걸스 첫 번째 미국 투어(Brave Girls 1st U.S. TOUR)'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