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비록 일만 하고 왔지만. 그래도 바다를 본것만으로도. 즐거웠었던. 지난 5월. #여기어때 #급떠나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해변에서 빨간 수영복을 입은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8등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장윤주는 빨간 수영복으로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다.
특히 장윤주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