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희선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etflix #블랙의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데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블랙의 신부'는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