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스케줄을 위해 미국에 방문한 모습이다. 흰색 원피스에 가디건을 착용한 그는 청순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유정과 함께 KBS2 '빼고파'에 출연 중인 안무가 배윤정과 배우 고은아도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브레이브 걸스 첫 번째 미국 투어(Brave Girls 1st U.S. TOUR)'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